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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그냥찍은사진47

이태원 구석구석 사진 이태원 구석구석 사진사람이 워낙 많은 날이라서 더 많은 곳을 두루두루 담지 못해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사람 적은 날 가서 이곳저곳 담아봐야겠습니다. 2018. 7. 6.
직장인 점심쓰 본까스눈꽃치즈돈까스치즈가 듬뿍들어 아주 짭짤하고 고소한 돈까스입니다. 내일은 상사가 더 맛있는거 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부릴라면 맛있는것좀 사먹이고 부려라! 2018. 7. 6.
만석공원 유유자적 걷기좋은 날씨가 계속되는 이 여름밤에는 뚜벅뚜벅 걷기가 좋습니다.만석공원에서 산책하면 기분이 상쾌하고 좋습니다. 2018. 6. 24.
동네 워터파크 개장 평소에는 놀이터였다가 요즈같은 한여름에는 워터파크로 변신하는 곳입니다.요즘 아이들은 이런 신문물도 누리면서 살고 왠지 부러운듯어렸다면 저도 당장에 뛰어들었을 것 같은 신남이 있네요.시원하겠습니다.사진보다보니 워터파크 가고싶네요 2018. 6. 24.
산책 동네를 떠나기전 산책을 이러저리 하면서 흔적 남겨보기!역시 계절은 여름인 것 같습니다.이렇게나 푸르르고 젊음의 색이 빗도는 계절을 지내고 있다는게 즐겁습니다.자꾸자꾸 지나가는 이 계절을무의미한 한컷한컷으로 남겨두고 싶게 됩니다. 2018. 6. 24.
샤로수길 샤로수길을 다녀왔습니다.사람이 바글바글한게 초창기 경리단길느낌이 나는 거리였습니다.거리도 아주 예쁘고 이곳저곳 너무나 예쁘고 보기좋은 가게들과 소품들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처음가서 마라탕을 하는 몽중인이라는 곳과이분의일이라는 와인가게를 방문했습니다. 둘다 분위기도 그렇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한번더 오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이건 몽중인의 예쁜 타일이 부어있는 테이블 이건 몽중샷인데 진짜 맛있습니다. 달달한 라임칵테일느낌에 휘핑크림이 올라가고 연유도 들어갔나 싶습니다.그야말로 달달합니다너무 다니까 한잔이 적당하고 좋을듯 합니다. 휘핑크림이 몽실몽실 이곳 주메뉴인 마라탕인데입맛에 잘맞는 편입니다.소주나 고량주 안주로 적합합니다. 너무나 입에 잘맞는 술인 고량주숙취없이 깔끔할때는 고량주가 딱입니다. 간장속배추찜까.. 2018. 6. 22.
올림픽공원 풍경 올림픽공원에서 필스너우르켈 프레젠트 파크뮤직페스티벌....을 보러갔습니다. 사실 정준일을 보고 싶어서구매했던 티켓인데이렇게나 덥고 이렇게나 사람이 많을 줄은 몰랐었습니다. 늘 뮤직페스티벌은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다보니자주는 아니더라도 근근히 와보게 되는 곳입니다.젊음과 평화로움이 공존하는 좋은 공원오르림픽크 공원 2018. 6. 22.
2월의 서울 하늘 2월 5일 오늘은 유난히도 추운날이다. 이렇게 추워도 되나 싶을정도로 며칠내내 춥다. 어서 빨리 따뜻해졌으면 하는 바램이 크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추운만큼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다.오늘이 그랬다. 서울하늘이 이정도로 푸르를때가 있구나 싶었는데 오늘이 그랬다. 추워도 하늘이 맑으니 그런대로 좋다. 푸르다 하늘 참 2018. 2. 5.
소래포구 풍경 주말 낮의 소래포구는 사람들로 바글바글하다이런 어시장의 풍경은 어느곳에서도 보다 시끌시끌하며 에너지가득한 모습이 있다.소주 한잔의 정서가 잘 어울리는 곳이다. 너는 즐겁게 한껏 여유로워 보이는구나 2018. 2. 3.
해운대 해운대 겨울치고는 너무 따뜻해서 좋은 해운대 바다 2018.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