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들러본 가장 인상적인 공간은 후암동 시장인 것 같습니다.
마치 초창기 경리단길을 보는듯이 시장의 느낌과 째즈방, 공방 등 새로운느낌의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뒤섞여 묘한 분위기를 자아 냅니다.
특히 재즈공연이 열리는 날이 있으니 참고하셔서 째즈바로 공연을 보러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밑에는 어떤 한 공간의 터줏대감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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