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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그냥찍은사진45

머지 않아 곧 없어질 명절 음식 이제 명절을 온전히 보낼날들도 얼마 없을것 같습니다. 시대는 바뀌고 더이상 힘들여 고생하는 일들이 의미가 없음을 맞이하게 될 것 같습니다. 명절의 과도한 노동과 피로감을 더하는 풍습은 반대하지만 추억은 계속해서 남겠지요 2021. 2. 17.
A7M2 FE85mm 1.8 - 일몰 해가 떨어지는 서해의 바다 2019. 12. 29.
너무 예쁜 새끼 진돗개(아기 백구) 산행중에 만났던 보기만해도 기분좋은 아기 강아지 새끼 진돗개입니다. 어찌나 예쁘고 하는 짓이 애기애기한지 세상 모든게 신기한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이것저것 다 구경하고 물어보고 건들여보고 쫓아가보고 너무 예뻐서 혼났습니다. 애기는 다예쁘지만 애기 진돗개는 정말 예쁘더군요 2019. 5. 3.
결국 봄 - 서수원 농협하나로마트 꽃시장 결국 봄입니다. 봄이라서 다행이야 장필순의 노래가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서수원 농협 하나로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옆에 꽃시장에서 꽃을 팔길래 들려보았습니다. 마트안쪽 만큼이나 꽃시장에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꽃을 사려고하고 꽃을 보고 좋아하는 걸 보니 이런게 봄이구나 싶었습니다. 주로 중년이상의 부부들이 많이 보였는데 어머님들은 주로 꽃 너무 이쁘다 사고싶다 하시고! 아버님들은 뭘 그렇게 비싸게 사! 작은거 사다 키우면 되지 하십니다. 다들 대게 같은 반응인걸 보고 웃겼습니다. 사람 사는게 다 똑같구나 싶어서! 이번 봄도 잘 와서 다행입니다. 여름이 오기전에 따뜻함을 많이많이 담아놔야겠습니다. 2019. 4. 9.
제주바다 일몰 석양과 석야에 비추는 바다를 한참동안 바라본 날이었습니다. 사진을 잘찍어보려고 해도 다 담기지가 않았습니다. 인상적이고 오래 기억될 바다의 일몰 2018. 11. 14.
가을 하늘 석양 노을 가을도 이제 얼마 안남은 느낌이라곧 다가올 겨울을 천천히 기다려봅니다. 2018. 11. 9.
가을 가을이 확실히 느껴지는게어딜가도 풍경이 좋고 마음이 넉넉해집니다. 다가올 겨울도 따뜻함이 소중해져 좋겠지만이 계절이 조금 더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2018. 10. 6.
아이서울유 이 때즈음의 여의나루 한강공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슬슬 바람이 차진다 싶을때 그와중에 서울의 슬로건은 여전히 적응이 안됩니다. 아이서울유.... 이제 그만...! 불꽃놀이 할 때 사람없고 그런곳에서 보고 싶은데 물론쉽지 않겠죠 2018. 9. 23.
청명한 하늘 유난히 푸르고 높은 하늘이 많았던 올해인 것 같습니다.봄에는 미세먼지 때문에 고생을 하더니여름이 되어서는 (너무 더웠지만)다행스럽게 매일 매일 멋있는 하늘을 보여주곤 했던 것 같습니다. 옥상에서 하늘을 보다가 2018. 9. 8.
밤 줍줍 가을이 시작되는걸 알리는 듯 여름에 열려서 자라던 밤송이들이 익어가면서 하나둘 떨어지는 시기가 되었습니다.운이좋게도 근처에 밤나무가 자라고 있어떨어지는 밤송이에서 밤알을 몇알 주웠습니다. 밤하니 생각나는게예전에 복무했던 포천의 부대안에는 밤나무가 실한게 몇그루가 있었습니다.밤알도 어찌나 크게 열리던지 크기도 엄청크고 맛도 좋았습니다.당시에 우리는 밤을 주워다가 커피포트에다 삶아 먹곤 했습니다.병사로서 누릴 수 있는 몇안되는 소소한 재미였습니다.근데 지휘관이라는 사람이 손님오면 내어주어야 한다고병사들한테 밤을 줍지 말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어찌나 치사하고 치졸하던지... 남에게 잘보이려고 자기 자식들 밥그릇 뺏는 처사가 아닌가 싶었습니다.밤하면 생각나는 이야기입니다. 아무튼 밤이 아직 많이는 열리지 않아서.. 2018.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