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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9

대부도 서해 낙조전망대 일몰 당일치기 드라이브 여행(DBB, 배터지는집) 힘든 시기에 친구가 바람쐬러 드라이브를 가자는 말에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안양에서 출발해 1시간 안걸려 무난하게 도착했습니다. 수도권에서 서해는 드라이브로 일몰 보기 딱 좋은 곳입니다. 특히 대부도는 간단하게 밥먹고 카페가구 일몰보는 코스로 좋습니다. 1. 배터지는집 바지락칼국수 2. 카페 DBB 3. 낙조전망대 이 코스로 돌았는데 하루만 보는 것임에도 즐거운 추억 만들다 왔습니다. 점심 피크시간에는 사람이 굉장히 많으니 잘 피해서가면 맛있게 먹고 올 수 있습니다. 대부도에서는 일몰을 보는 일이 너무 좋았습니다. 한해를 잘 마무리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무리를 잘하는 것 만큼 중요한 일이 또 없지싶습니다. 좋은 일을 맞이하기 위해 비우고 잘 정리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2019. 12. 29.
겨울 영월여행 #영월여행 -영월여행 - 설연휴를 맞이하여 설연휴 맞이 전 주말에 영월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섶다리 → 든해티하우스(차마시기) → 청풍횟집(송어회) → 이후북스테이(숙소) → 별마로천문대(별보기) → 강원토속식당(칡국수) 이 코스로 여행했으며 모처럼 하나도 빠짐없이 좋은 여행이었습니다.영월이란곳은 낭만적이고 잘찾으면 곳곳에 좋은 곳들이 많은 그런 곳이었습니다.정말 모든게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서울에서 영월은 자동차로 2시간 30 ~ 3시간 정도 소요되는 거리였습니다.자동차로 움직이니 고속도로도 필수로 들렸습니다.최대한 휴게소 들리지 않고 밟다가 치악휴게소에서 쉬었습니다. 고속도로 아마 칠곡 휴게소 왔으니 당연히 저는 우동을 택했습니다. 어묵우동입니다. 어우 저 어묵의 양이 상당해서포만감과 맛 둘다 만족했습니다. 강원.. 2019. 2. 4.
영흥도 여행 11년지기 친구들과 영흥도에 바람쐬러 다녀왔습니다.꿈의 궁전 펜션에서 묵었고 영흥수협수산물직판장에서 회를 떴으며갯벌에 잠시 들어갔다왔으며 IAM카페에서 휴식을 즐기고 16호원조할머니손칼국수에서 점심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장소는 중요치않지누구와 함께하느냐가 중요한거지 그런 생각이 드는 주말이었습니다. 삼겹살과 소시지를 굽습니다. 운전한 친구들은 열외로 먹기만 하면 됩니다. 굽는것은 편하게온 비운전자들 불을 활활 타오르게 숯을 충분히 넣어줍니다.이야기를 덧붙어야 할 것 같은데 이곳은 꿈의 궁전 펜션입니다. 제가 가본 펜션중에 깔끔한걸로는 손에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바베큐장도 넓직넓직하고 숯도 충분히 많이 쓸 수 있고 사장님이 친절하십니다.저는 재방문의사가 있습니다 사온 김치, 쌈무, 쌈장, 오뚜기밥은.. 2018. 11. 11.
강원도 여행 간단하게 토요일 밤부터 시작해서 월요일까지 강원도 여행을 계획하고 다녀왔습니다.여정은 속초 인제 홍천을 두루두루 돌아보았습니다.속초에서는 아바이마을에서 아바이순대국과 함께 만석닭강정, 새우튀김등을 맛보았습니다.인제에서는 내린천으로 가서 레프팅을 하였고마지막 홍천에서는 펜션 숙박과 오션월드를 즐기는 여정이었습니다. 늘상 카메라를 가지고 다닐수가 없었기에 남는 사진은속초의 시장풍경과 아바이 순대국그리고 인제를 향하는 길의 미시령고개 등이 사진으로 기록되어 남게되었습니다. 이번에 극심한 무더위가 계속된채로 비가 오지 않아인제 내린천에 물이 너무나도 없어 레프팅이 스릴넘치거나 하지 않아 아쉬움이 조금 남습니다.그래도 수심이 낮음에도 강사분들이 워낙 잘해주시고 헤엄칠 수 있는 코스도 있고하여 너무 즐거운 시간 보.. 2018. 8. 8.
히로시마 여행 사진 HIROSHIMA 그리 번잡하지 않으면서일본고유의 느낌을 받고 올 수 있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크지않은 공항이 말해주듯이 소박하게 천천히 둘러보고 가면 될 듯합니다. 관광명소를 많이 보러가거나 한 것이 아니라히로시마 사람들의 일상을 옆에서 경험한 것 처럼 지내다 왔습니다. 히로시마평화공원에 단체로 수학여행을 온것같은 학생들 무리를 보니경주같을때 우리의 모습같아서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도로마다 다니는 자동차들은 어찌나 귀엽고 앙증맞은지 모르겠으며그 차들은 왜 하나같이 다 그렇게 깨끗한지일본사람들은 밥먹고 차만 닦나라는 생각을 한참했습니다. 히로시마 역시 시내 곳곳에 한국어가 잘 표기되어있는 편이라 관광하기도 수월했습니다. 다음에는 꼭 미야지마에 있는 사슴들을 만나러 가보고 싶습니다. 2018. 5. 31.
통영여행3일차 통영여행 3일차하지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잠은 10시까지 늘어지게 자고 11시20분인 서울가는 차를 타기 위해 부리나케 움직였습니다.그렇게 다시 일상과 여행의 종료를 선포!뭐가 아쉬웠나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됩니다.배타고 섬을 못들어간게 아쉬울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사실 더 아쉬운건 동피랑에 있는 포지티브즈통영을 가서 흑백필름사진을 마음 껏 찍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너무나 예쁜 카페여서 특히 가보고 싶었는데 통영하면 그게 조금 생각날 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통영은 조금 더 뒤에 오기로 하고경주를 한번 가볼 마음을 먹었습니다.경주에 가서 차를 한번 맛있게 먹고 오자...는 마음이 몇달전부터 들었었는데통영이후로 경주를 가보면 좋겠다는 마음이 가야겠다로 발전했습니다. 또 나름대로 좋은 시간들.. 2018. 4. 15.
통영여행2일차 통영대교게스트하우스에 기상과 함께 여행 2일차를 맞이했습니다.조식은 빵과 시리얼인데 조식도 사장님성격이신듯 깔끔깔끔하게 내어주셔서깔끔하고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근데 2일차날은 전국적으로 비가 쏟아지는 날이어서 젖을대로 다 젖고 옷도 체력도 다 엉망이었던 날이었습니다.이날의 교훈은 무리하지말고 가만히 즐겨라!정도 일 것 같습니다. 비가 주륵주륵 오는날 비가 오니 또 물안개가 자욱한게 이것또한 경관이 엄청납니다. 비오던 중에 갈매기 만나서 급꽂혀서 새우깡 한봉지 사서 마구마구 먹이를 던져주었습니다.확실히 비둘기보다 먹이주는 맛이 있는 갈매기 동피랑을 여행하겠다며 들려본 동피랑꿈동피랑은 동쪽벼랑이라는 뜻으로 언덕에 있는 집들이 위치한 마을을 이야기하는데 이곳은 담벼락 곳곳에 벽화가 그려져 있어 관광객들에게.. 2018. 4. 15.
통영 여행1일차 창원출장과 맞물려 먼길을 가는것이 얼마만일까 싶어갑작스럽게 통영여행을 함께 해보자는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창원에서 업무를 보고나서 통영으로 이동하는 일정을 짜보았습니다.특별한 계획을 하고 있던게 아니라 일정도 엉망이었고 한것도 많이 없었지만 여행이 언제나 그렇듯 돌아보면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쉽게 해보지 못할 추억이니 언제나 즐거운 것 같습니다. 광명역에서 KTX로 창원으로 출발합니다.광명역 내부는 언제봐도 뭔가 아우라가 있습니다.세월이 흐르면 더 멋져질것 같은 곳. 마산행 열차를 타고 창원으로! 3시간여의 KTX열차이동을 통해 도착한 창원역이제는 대한민국 어딜가도 도시의 특색은 느끼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모든 곳들이 획일화되어 비슷해져가고 있어보여 그런것 같습니다. 창원컨벤션세터에 도착해서 세라믹.. 2018. 4. 15.
스피츠와 토이푸들과 함께 떠나는 강원도 여행 귀여운 강쥐들 데리고 강원도 여행을 가기로했다. 얘들아 여행가자~! 힉 히힉 좋아 가입시다 데헷 헤엄도 잘치지요 후적후적팔랑팔랑 수영후 급피곤 급피곤... 5초만에 기력회복 활력충전 ㄷㄷㄷ 헐 고기타임 헐... 헐 주인... 개삐침 산도 좋고 날도 좋으니 나무도 멋지고 즐겁게 돌아가보자. 강아지 두마리 데리고 다녀온 강원도. 강아지들이 풀숲에서 나쁜 진드기한테 물릴까봐 걱정을 하며 다녀왔다. 다행히 그런일은 없었기에 더욱이 강아지들이 맘껏 뛰어놀수 있는 곳이어서 더 좋았다. 산속 깊이 있지만 한적하고 고요함을 느끼기 좋은 곳이었다. 강쥐들한테도 좋은 여행이었기를 바래본다. 2017.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