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따릉이 열심히 타고 안양천 한강 합수부까지 갔더니 따릉이가 고장났습니다.
심야지만 서울시 따릉이 콜센터는 고장신고는 받고 있더군요.
심야임에도 콜센터에 근무하는 직원이 있던 것에 놀랐고 이분은 공무원일까 용역업체의 직원일까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 생각은 해봤지만 아마도 후자일 확률이 크겠지요.
그래서 교통편이 있는 곳으로 무작정 걸으며 대충대충 사진을 남겼습니다.
공들여 찍지 않은 것은 공들여도 별로 다를게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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