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19/20 마지막 뉴발란스 홈 레플리카(유니폼)
리버풀의 마지막 뉴발란스이자 오랜만의 리그 우승시즌 유니폼입니다. 뉴발란스를 달고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 리그 우승을 모두 일궈냈네요. 뉴발란스 브랜드가 호감이라 이 유니폼이 더 눈이 갑니다. 정가는 99,000원이었는데 한국리버풀유스클럽이었나? 거기서 하는 행사로 반값정도에 구매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뉴발란스
리버풀의 빨강 노랑 조합은 역시나 진리입니다.
왠지 조던헨더슨이 바로 떠오르는 옷입니다.
아 평상시에는 입기 어렵지만 그냥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한국 사이즈 100 미국사이즈 M이라 다소 타이트한 핏입니다.
노란 리버버드가 매력적입니다.
미국/유럽 사이즈 M은 한국사이즈 100입니다.
무려 어센틱! 마지막 리버풀 뉴발란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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