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숲 대출1 모여봐요 동물의숲 - 내집마련 대출? 본격 현실 고증 게임 동물의 숲은 힐링게임인줄로만 알고 구입했는데 지독한 현실 고증게임이었습니다.무인도 이주비용으로 2시간 정도에 걸쳐서 5000마일을 마련해서 갚았는데.이제는 텐트가 지겹지 않냐며 꼬득이는 너굴...그리고는 집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내가 돈이 어디 있다고...집은 안살수도 없고 게임에서도 집과 대출의 전쟁입니다. 5,000마일 드디어 이주비용 갚을거야! 자 5,000마일 상환! 갑자기 텐트 생활에 이상한 바람을 넣어버리는 사탄 너굴. 여기가 분양사무소인지, 공인중개사인지, 조합원 설명회장인지... 걱정하지 말라며...그래 뭐 다 은행이랑 함께 하는거니까..왠지 씁쓸 어떻게든 자금 융통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단수... 집을 지으려면 98,000벨을 대출받으라는데체감 수도권 구축 아파트 3억 선 대.. 2020.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