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스홈1 파루_헤이리마을_Designer's Home_휴식 파주로 휴식을 하러 갔습니다.휴식이 필요했습니다. 서른이 넘은지 조금 지났고 모든 것은 불안정했고시간과 암다투어 나의 하루는 소비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파주로 휴식을 갔습니다.파주가 좋은 건 여기는 시간이 멈춘공간인 것 같습니다.관광객이 있다고 해도 관광객이 빠지고 난 파주의 밤은 다시 또 다른세계의 도시 같습니다. 고요하고 적막하고 그런 걸 느끼러 갔습니다. 에어비엔비를 통해서 Designer's home에서 1박을 묵었습니다.복층의 조그맣고 아늑한 공간입니다. 사장님은 바로 붙어있는 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카페에서 놀아도 되는 장점이 있지요. 휴식은 부담이 없어야 하는 법오로지 숙소에서 늘어지기 위해 음식을 다 사갑니다.이마트에서 무려!! 연어를 구입해서 갔습니다.너무 행복합니다. 큰거를 .. 2018.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