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봉사활동1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 유기견 봉사활동을 하게되었습니다.경기도 인근의 유기견보호센터인데 사설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관계자분이 당부하시는 부분이유기견 보호센터의 주소를 노출하지 말아다는 것이었습니다. 주소가 노출되면은 사람들이 이곳까지 찾아와서 반려동물을 버리고 간다는 것입니다.아무래도 죄책감을 덜어나기 적당한 곳쯤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사람들의 지원이 많아야 할곳을 밝히지도 못하는 사정이라니 아이러니 했습니다. 이곳은 사설로 운영되고 있기때문에 지자체에서 운영되는 보호센터와 다르게 안락사는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만 유기견들을 끝까지 책임져야 하는 입장이다보니 여러상황이 부담되는 것이 사실이라고 합니다.그래서 한마리라도 더 들이는게 어렵다고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는 아직까지 혐오시설정도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어서이런 .. 2018.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