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앙리 라르티그1 자끄 앙리 라르티그 (Jacques Henri Lartigue) 사진전 홍대상상마당에서 자끄 앙리 라르티그의 사진전을 보고 왔다. 흑백필름에 한참 몰두를하고 있는 나로서는 그가 보여준 작품의 프레임과 인물과 역동성등 모든게 흥미로웠다. 저 사람처럼 찍고 싶다는 생각을 좀 해보게 되었다. 아쉽게도 기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8월 15일까지니 일자를 꼭 확인해서 가야할 것 같다. 자끄 앙리 라르티그 (Jacques Henri Lartigue) 좋았던 사진이다. 이 사진도 꽤나 유명한듯 하다. 왠지 더 갖고싶어지는 카메라 라이카로 촬영했다고 한다. 롤라이플렉스도 함께 "내가 사진을 찍는 유일한 이유는 그 순간 행복하기 때문이다" 맞다 사진은 행복하게 찍어야한다. 다양한 굿즈가 있다. 에코백이 특히나 탐나던데 흑백필름을 공부시작한 입장에서 굉장히 볼만한 전시였다. 이것저것 신선한 .. 2017.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