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4 청명한 하늘 유난히 푸르고 높은 하늘이 많았던 올해인 것 같습니다.봄에는 미세먼지 때문에 고생을 하더니여름이 되어서는 (너무 더웠지만)다행스럽게 매일 매일 멋있는 하늘을 보여주곤 했던 것 같습니다. 옥상에서 하늘을 보다가 2018. 9. 8. 또 볼수 있을까 싶은 하늘 요즘 비온 이후로 매일같이 적당한 하늘이 연출되고 있습니다.마치 가을이라도 된 것처럼 청명한 하늘의 연속이고드라마틱하고 너무 멋집니다. 우리 미래도 이정도로 순항해주면 좋으련만 2018. 7. 8. 2월의 서울 하늘 2월 5일 오늘은 유난히도 추운날이다. 이렇게 추워도 되나 싶을정도로 며칠내내 춥다. 어서 빨리 따뜻해졌으면 하는 바램이 크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추운만큼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다.오늘이 그랬다. 서울하늘이 이정도로 푸르를때가 있구나 싶었는데 오늘이 그랬다. 추워도 하늘이 맑으니 그런대로 좋다. 푸르다 하늘 참 2018. 2. 5. 아스라한 하늘 유난히 아스라한 한강의 하늘이었다. 하늘이 너무 멋진 날이었다. 2017.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