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진흥원 면접1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체험형 청년인턴 면접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체험형 청년인턴 면접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체험형 청년인턴에 응시했습니다. 코로나도 그렇고 경기도 너무 안좋아져서 이대로 있다가는 진짜 직장도 못구하고 큰일 날 것 같았습니다. 하루하루 마음에 쫓기는 것이지요. 그래서 체험형 인턴을 통해서 직무에 대해서 배우고 경험하고자 이번 체험행 인턴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의 태도가 마음에 안드셨는지 처음부터 마음에 들지 않음을 표출하는 면접관님이 계셨습니다. 전형이 채용형 인턴도 아니고 체험형 인턴이기에 배우고, 탐색하는 기회를 갖겠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그것부터 마이너스로 보신 것 같습니다. 우리회사는 회사에 기여하고 보탬이 될만한 사람을 찾고 있다고 하시면서 잘 못 찾아오셨습니다~ 하는 눈치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탐탁치 않아.. 2020. 7. 29.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