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어느 길목에서 고양이 두마리가 저러고 있었다
사진을 안찍을 수가 없었다
그냥 뭔가 너무 따뜻하고 웃기고 재미있고 좋았다
우리는 겨울을 나고 있다
춥지않고 따뜻한 겨울이길 바라... 어서 봄도 오길
'Photo > 그냥찍은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래포구 풍경 (0) | 2018.02.03 |
---|---|
해운대 (0) | 2018.02.03 |
북촌 삼청동 학고재 팀아이텔 (0) | 2017.11.01 |
추계 세라믹학회 세라미스트의 밤 (0) | 2017.10.13 |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0) | 2017.10.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