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야외에 노출된 배관은 반드시 동파방지 대책을 철저히 세우셔야합니다. 보온재가 쌓여있다고해도 진짜 한겨울 강추위에는 장사가 없습니다. 장비에 칠러를 운용중인 경우에는 칠러 자체에 순환만 가능하게끔하고 급수 밸브는 가능한한 잠궈두고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칠러 내부 순환만으로 장비온도 조절하며 따로 냉각수가 휘발되지 않는다면 순환만으로 이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실수로 도입한 장비에 급수배관을 열어놓았다간 겨울철 한파에 아래 사진처럼 물난리가 나게 되어있습니다.

급수배관이 터져서 물난리가 났습니다.

물이 정말 심하게 터져나왔습니다.

겨울철 동파 대비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옥상 칠러에서 난리난 물이 이렇게 지상으로 콸콸 흘러내립니다.

물난리를 멈추고 이렇게 엔지니어분들이 확인을 해주고 계십니다.

배관의 보호 외관을 제거해봅니다.

단열재가 이렇게 쌓여있음에도 한파에는 장사 없습니다.

T자로 이어지는 구간에 동파로 인한 크랙이 크게 발생했습니다.


한눈에봐도 동파의 위력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이는 사진입니다. 철제배관이 무슨 종잇장처럼 찢어져있습니다.

엄청난 광경입니다.

배관 보호 덮개 및 단열재를 푸른 흔적입니다.

엔지니어분을 통해서 용접을 다음과 같이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단열재 및 보호외관으로 덮어줍니다.

그럼에도 뭔가가 보입니다.


아직 동파 파손으로 인한 누수가 잡히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누수가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좀처럼 잡히지 않는 누수의 흔적입니다.

한파 혹한기의 날씨에 작업이 어려워서 날씨가 풀리고 다시 배관에 대한 공사를 재개해서 파손 부위를 용접으로 다 잡았습니다. 겨울철에는 급수배관을 잠궈놓고 칠러안에 물만 순환시켜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된 경험이었습니다. 장비 사용하시는 분들 모두 주의하시고 안전 운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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