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다니던 길을 담는 것은 일상을 새롭게 느껴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늘 같은 길인데 카메라들고 이곳저곳 담아보면
이곳이 이렇게 보였구나
이렇게 느껴졌구나
생각이 들곤 합니다.
수많은 직장인들의 아지트 가산디지털단지를 뚜벅뚜벅 걸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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