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장기동&운양동 카페거리에 점점 더 좋은 카페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네요!
a dab of bean 카페 콩한줌입니다.
이 카페에 가장큰 장점은 널찍하게 가운데 자리잡은 테이블입니다.
이곳에서 공부하고 노트북하면 부담없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개별 테이블도 있는데 널찍한 가운데 테이블 앉고 싶은 욕구가 더 커지는 곳입니다.
낮에 날씨 좋을 때는 창을 활짝 개방해두어서 밖이랑 구분이 되지 않은듯하며 자유로운 느낌입니다.
또 한참을 공부하다 나올때쯤 해가 지니 개방했던 창을 닫고 다시 아늑한 공간을 변하기도 합니다.
검색했을 때 왜 노트북하기 좋은 카페라고 나오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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