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동시공(컨소시엄시공이란?) 단독시공 비교

컨소시엄시공

정부 규제가 강화와 대단지 아파트에 많이 들어가는데 규모가 큰 만큼 리스크를 감소하고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미분양 사태에도 분산책임으로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사업 수주참여시에 경쟁사가 없으므로 입찰단가를 최대한으로 올릴 수 있다.

단독으로 입찰할 경우에는 출혈 경쟁이 발생해 조합원등의 부담이 커질 수 있지만 공동시공은 경쟁입찰이 아닌경우가 많다.

시공 분양 과정에서 안정성이 높아 어느 시공사가 사업성의 위험에 빠지면 다른 시공사가 인수하여 계속 시공 진행이 가능하다.


단독 시공

브랜드를 내걸기 때문에 건설에 역량을 쏟는다. 아파트 품질이 높아진다(건축 자재 및 시공 마감 등)

하자 책임소재가 분명하다.

재건축사업 측면으로 볼때 단독 시공은 컨소시엄 시공대비  공사비가 덜 들고 공사 기간도 단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