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가면 꼭 여길 가라고 추천드리고 싶다.
생소한 아름다움이다. 이국적이다. 한쪽으로는 바다가 보이고 저멀리 섬들이 보인다.
안쪽으로는 이렇게 말들이 뛰어놀고 자유롭게 지낸다.
나무도 울창하고 이국적이다.
이렇게 좋은 풍경을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길이 긴편도 아니라 가볍게 걷다 올 수 있다.
진짜 제주도 다 가지 않더라도 여기는 꼭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말이 노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제주도 가면 꼭 여길 가라고 추천드리고 싶다.
생소한 아름다움이다. 이국적이다. 한쪽으로는 바다가 보이고 저멀리 섬들이 보인다.
안쪽으로는 이렇게 말들이 뛰어놀고 자유롭게 지낸다.
나무도 울창하고 이국적이다.
이렇게 좋은 풍경을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길이 긴편도 아니라 가볍게 걷다 올 수 있다.
진짜 제주도 다 가지 않더라도 여기는 꼭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말이 노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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