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넷 NCS 모듈형 문제집 - 공기업 공공기관 취업 교재 추천

고시넷 NCS 모듈형 문제집

 

공기업 공공기관 취업 교재 추천

공공기관으로의 취업

공공기관 및 공기업으로의 입사희망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여서 저도 공공기관 취업시장에 한참 관심을 가지고 이는 중입니다. 공공기관 및 공기업으로의 입사를 희망할때는 회사마다 전형이나 평가방법등이 모두 달라서 반드시 희망하는 기업에 대한 정보를 미리미리 확인하시고 가셔야합니다. 그렇지만 공통적으로 반드시 준비해야할 부분은 NCS 필기시험입니다.

 

NCS 필기 시험은 흔히들 두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 PSAT형과 모듈형입니다. PSAT형은 공직적격성평가시험으로서 공무원 5급 및 7급시험에 도입되는 유형의 시험입니다. 인지능력평가와 유사한 시험이어서 문제에 대한 인식과 해결능력을 보게 됩니다.

 

반면 모듈형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NCS를 기틀을 잡으면서 근로자의 직무능력을 능력단위로 개발하여 필요한 요소를 각각 구분하여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NCS 기초능력평가 홈페이지에 방문하시면 10가지의 각 모듈에 대한 학습자료를 한글 파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서 확인해보시면 모듈형은 사전에 이론적 공부가 필요하고 암기가 되어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다느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의 NCS가 활성화되기전에는 출제자들도 모호한 상황이어서 공직적격성평가시험을 많이 이용하여 PSAT형이 주를 이루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모듈형 문제가 두각이 되면서 좀 더 많은 공공기관 및 공기업에서 모듈형 문제를 출제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PSAT형 모듈형을 모두 병행해서 공부하되 모듈형은 갈수록 NCS 직업기초능력에 의거하기 때문에 갈수록 중요해지는 추세입니다.

 

 

고시넷 NCS 모듈형 교재 선택이유?

 

따라서 모듈형 시험을 준비하게 되면서 시중에 많은 문제집이 있었는데 고시넷 문제집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크게 없지만 첫번째로는 공공기관 취업 카페 등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모듈형 교재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가장 활발히 중고거래가 되는 품목은 그 이유가 다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제를 풀다보니 확실하게 제가 모듈형 문제에 대한 개념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모듈형 문제를 출제하는 공공기관에서 필기 시험에 다수 낙방했던 이유가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고시넷 모듈형 문제집은 서울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 SR,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농어촌공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전KPS, 한국남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지역난방송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환경공단, 항만공사, 인천시설공단, 신용보증기금, 경기도공공기관, 소사원시운영 및 최근에 시험을 경험한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모듈형 문제를 출제하고 있기 때문에 준비하시기 좋습니다.

 

 

 

가격은 25,000원이라 저같은 구직백수에게는 다소 비싸지만 모듈형 문제를 마스터한다는 생각으로 투자를 했습니다.

 

 

 

 

 

계속 새로 찍어낼 때 마다 쇄를 붙여서 나온는데 여러 후기를 보니 쇄를 거듭할 수록 오탈자 등의 많이 수정되어서 나오는 듯 했습니다.

 

 

 

 

 

 

저는 의사소통능력 및 문제해결능력만 풀어봐도 제가 모듈형 기본 이론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모듈형은 NCS 홈페이지에 있는 자료로 기본 공부가 되어있지 않으면 고득점은 확실히 어렵습니다.

 

 

 

실전모의고사도 있기 때문에 공부할 양은 상당히 많아서 좋습니다.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자워관리, 조직이해, 정보, 기술, 자기개발, 대인관계, 직업윤리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번에 과학기술 정부출연연구기관의 통합필기시험을 치뤄봤는데 이공계관련 회사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수리부분이 다른 NCS에 비해 비중있게 출제 되었습니다. 준비하면 맞출 수 있는 문제도 있었고 이런문제도 나와? 싶은 문제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하시는 분들은 수리 또한 많은 문제를 접해보시고 확실하게 준비하셔서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