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이건 이성이건 정말 이야기해주기 힘든게 삐져나온 코털 지적입니다. 의외로 코털에 대해서 불감인 사람들을 사회생활하다보면 종종 만나게 됩니다. 제일 먼저 보이는게 콧털인데 그 다음부터는 콧털밖에 안보입니다. 콧털정리기를 이용하면 코털을 자주 깎아줘야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나 금방금방 자라나는게 코털인데 관리안하면 금방 수북해질 것입니다.
진짜 정말 이야기해주기 힘든게 코털 삐져나왔다는 말입니다. 들어보면 이런 경험이 있는 분들은 처음만나는 사람에게도 코털제거기 선물해주는 경우도 있다더군요. 더이상 코털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기 위해서 말입니다.
진짜 생각이상으로 잘보입니다. 요즘에는 다이소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듯합니다. 필립스나 브라운같은 비싼 라인업도 있는 듯합니다. 위생관리만 잘해주면 오래도록 쓰니까 꼭 하나 구입해서 불현듯 생각날때 종종 정리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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