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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샵(SIZE?) 조던 라플 당첨후 DPD 관세 없이 무사히 배송(조던 1 미드 라이트 스모크 그레이 앤트러사이트 554724-078) 사이즈샵(SIZE?) 조던 라플 당첨후 DPD 관세 없이 무사히 배송(조던 1 미드 라이트 스모크 그레이 앤트러사이트 554724-078) 라플생활을 1년가까이 해본바로는 나이키 국내공홈은 정말 되게 힘듭니다. 그보다 차라리 해외 라플 열심히 넣는게 당첨확률이 조금 높은 것 같더라구요. 그중에서도 사이즈샵이나 풋패트롤, 노트레 등에서 가끔 당첨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이즈샵에서는 이번에 셀라돈 덩크이후 수개월만에 미드 라이트 스모크 그레이 앤트러사이트 모델(554724-078)이 당첨되었습니다. 선결제 방식이고 미당첨시 돈환불해주는 기간도 딱히 정해지지 않다보니 사람들의 지원 확률이 다른곳에 비해 적은 편인 것 같습니다. 할로윈 덩크, 그레이포그, 울프그레이, 카키하이 덩크 등 다양한 나이키 모델의 .. 2022. 3. 1.
반스 볼트 어센틱 네이비 (엑스트라버터 할인) 반스 볼트 어센틱 네이비를 49.20달러에 할인품목 구매를 할 수 있었습니다. https://extrabutterny.com/products/vans-men-og-authentic-lx-shoes-2 Vault by Vans Men OG Authentic LX Shoes Navy Shoes Canvas upper Metal eyelets Vans original Waffle Outsole SKU: VN0A4BV91X7 extrabutterny.com 엑스트라버터 홈페이지에서 마침 할인행사에 적당한 가격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어센틱뿐만아니라 올드스쿨도 할인을 했었는데 다소 주변지인들과 겹치는 감이 있어서 어센틱을 택했습니다. 투패스츠에서는 항상 이런 색의 테이프와 박스를 활용해 포장을 해줍니다. 받아보게.. 2022. 2. 24.
167065C 컨버스 척70 로우 레더(가죽) 167065C 컨버스 척70 로우 레더(가죽) 네이버 최저가 검색을 하다가 대구백화점으로부터 받는 167065C 모델이 할인혜택, 쿠폰 다 적용하니 5만원대의 가격에 살 수 있어서 곧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올화이트 레더 척70을 너무 잘 사용했었기에 이 제품도 그 기대감을 가지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받아보니 클래식한 맛이 가장 좋았고 하이까지는 아니지만 아이로봇에 나오는 윌스미스의 컨버스 감성을 살려주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조거 팬츠에 발목 보이게 입은 환상적인 안성맞춤이라고 보여집니다. 대구백화점으로부터 배송받은 컨버스입니다. 컨버스는 올스타에서 척70으로 메인포맷이 옮겨오면서 착화감이 좋아진게 여러모로 브랜드를 향상시켜주는 듯합니다. 레더(가죽)질감이 고스란히 느껴지는것이 보입니다. 길거리.. 2022. 2. 24.
소문의 오트리 메달리스트 구매 SUGAR 협업모델 젠테스토어 요새 가장 패션 커뮤니티에서 가장 뜨거운 주제인 오트리를 구매했습니다. 고아캐, 디젤매니아, 나이키매니아, 어미새 등에서 오트리를 두고 근본이라는 이슈로 뜨겁게 논쟁중입니다. 저는 사실 이 사단이 생기기전에 `뭐지 볼수록 예쁘네?' 라는 다소 심플한 생각으로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나이키 에어포스와 리복 클럽c85 중간 사이쯤의 두께감과 빈티지함이 괜찮아 보였습니다. 받아본 실물도 느낌좋고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확실히 이슈가 되면서 눈치도 보게되면서 뇌이징이 오락가락하는 아이러니 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 와중에 신발은 참 괜찮게 뽑혀졌습니다. 미국 스베누라는 꼬리표가 아이러니 입니다. 젠테스토어에서는 첫구매인데 상품이 박스 훼손없이 잘 와서 좋았습니다. 심지어 신발박스에 정성스레 포장지를 입혀준게 괜찮.. 2022. 2. 15.
DD1391-100 드디어 범고래 나이키 덩크 DD1391-100 드디어 범고래 나이키 덩크 드디어 범고래를 샀습니다. DD1391-100 범고래를 나이키 공홈에서 구매했습니다. 그동안 숱한 드로우, 응모는 다 넣었는데 범고래는 저를 항상 피해다녔습니다. 드로우 넣느라 아마도 개인정보는 공공재가 되어버렸겠죠? 그리고 나이키매니아, 어미새 들락날락하면서 수도권에 있는 나이키 매장들은 줄줄 외울 지경이 되었습니다. 모든 지점마다 다 넣었으니까요. 그런데 나이키코리아에서 갑자기 뜬금없이 일을하더니 점심시간에 긴급히 물량을 풀어서 부랴부랴 로그인하고 285 덥석 주문하고 이와중에 카카오페이 10만원 이상결제시 5,000원 할인까지 받아가며 구매를 성공해냈습니다. 큰 감흥은 없는데 정말 오랫동안 모든거 다넣었는데 이제 사게 되니 무덤덤합니다. 그리고 범고래 .. 2022. 1. 24.
WF-1000XM4 소니 무선 이어폰 WF-1000XM4 소니 무선 이어폰 소니 WH-1000XM4 헤드폰을 리퍼제품으로 구매하고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추억의 코원브랜드의 무선이어폰을 오랫동안 사용해왔는데 배터리가 부풀고 수명이 다하여 삼성 유선이어폰으로 근근히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블랙프라이데이쯤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국내 유통인 정품 제품을 21만원 선의 가격에 파는 핫딜을 발견하고 망설임 없이 구매를 했습니다. 구매했을때는 미개봉 새제품 가격이 23만워 정도여서 조금 고민해보고 안쓰면 미개봉으로 팔아야지 싶었습니다. 거의 두달동안 미개봉으로 방치하다가 에잇! 그냥 내가 써보자! 하는 마음으로 열고 쓰게되었습니다. 지금 보니 서서히 가격이 떨어지는 추세고 이베이에서도 나쁘지 않은가격에 리퍼제품을 살 수 있어서 .. 2022. 1. 23.
DN1431-101 덩크 짐레드 빨간 범고래 유니버시티레드(CU1727-100)의 대안! DN1431-101 덩크 짐레드 유니버시티레드의 대안! DN1431-101 일명 쓰덩(쓰레디덩크 : 재활용소재로 만들어진 덩크)이라고 불리우는 덩크에 당첨되어서 구매했습니다. 나이키서울(명동)에서 당첨이 되어서 먼길하여 제품을 구매해왔습니다. 먼길임에도 불구하고 사게 된 계기는 유사색상인 유니버시티 레드가 무려 60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유니버시티레드 시세에 70%는 가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으로 구매를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짐레드는 현재 30만원선에서 유지하고 있다가 물량이 풀림에 따라 20만원 중반까지 떨어진 상태입니다. 향후 물량에 따라 다시 거래가가 복귀하거나 더떨어질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2020년에 출시된 CU1727-100 SP 유니버시티 레드 모델은 60만원은 거뜬하고 일부는 .. 2022. 1. 18.
2021 무인양품 무지 럭키박스 2021 무인양품 럭키박스 이제 매해 연말이 되면 의례적으로 생각나고 구매하게되는 것중에 하나가 무인양품 럭키박스 인듯합니다. 처음에는 정말 이걸 입어? 싶은 물건이 많더니 해를 거듭할 수록 쓸만한 제품을 보내주는 편이어서 항상 호기심어린 마음으로 주문을 해보게 됩니다. 일단 기본저긍로 경량패딩조끼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영 이상한 색만 아니라면 기본은 해줄 것 같다는 생각으로 39,900원을 지불하게 되곤 합니다. 이번 겨울도 어김없이 배송온 무인양품 럭키박스입니다. 받자마자 오렌지 빛깔 도는 의류색감에 다소 당황스럽지만 이내 그럴 수 있지라는 마음으로 침착함을 유지하게 됩니다. 제품을 꺼내보니 나쁘지는 않은 구성입니다. 저번에는 새파란 양말을 보내서 당황스럽게 하더니 이번에는 합리적인 그레이 색상 양.. 2021. 12. 30.
커먼웰스 티타늄 안경 TH2003 애쉬컴팩트 아넬형 안경 타르 커먼웰스 티타늄 안경 TH2003 애쉬컴팩트 타르 애쉬크로프트에서 안경을 구매했을 때 커먼웰스 라인을 새롭게 런칭하는 행사로서 1+1이벤트를 한바 있습니다. 그 때 애쉬크로프트 티타늄 안경을 구매하면서 함께 커먼웰스 여러 라인중에 하나를 1+1행사로 선택할 수 있었는데 저는 TH2003 티타늄 테를 선택했습니다. 사실 커먼웰스는 아넬형 안경이 더 기대가 되는 바인데 기존에 애쉬컴팩트 타르를 구매해놓은 터라 이번에는 아넬형 안경은 살짝 양보하는 것으로 하는 것으로 하고 TH2003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받게 되고 렌즈를 새로 맞춘 TH2003 티타늄테입니다. 쉐입이 아래는 둥글고 윗면은 살짝 각이 들어가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색상은 고민을 하다가 실버를 선택해서 안경 착용시 부드러운 모양.. 2021. 12. 28.
M992RR 뉴발란스 992 회파초노 M992RR 뉴발란스 992 회파초노 뉴발란스 M992RR 제품을 직구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사연이 많은 제품이 될 수 있겠네요. 대장내시경을 막끝냈을 때 정신이 몽롱한 상태로 뻐끔뻐끔 거리며 의자에 앉아 쉬고 있었습니다. 핸드폰 열어보다 늘 같은 루틴으로 어미새에 업데이트 된 세일상품을 슥슥 보고 있다가 이 제품이 블프시즌을 맞아 100달러 근처로 할인하는걸 보고 이거는 비주류 색상이어도 사면 이득이다 싶었습니다. 그렇게 바로 구매를 하는데 마취끼가 덜풀려서 할인코드를 적용하지 않고 결제가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버려서 제값인 180달러인가? 그정도 수준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뿔사 싶었지만 구매한 미국사이트 고객센터는 이메일외에는 다른 대응채널을 열어놓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차도 .. 2021.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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