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바2 샤로수길 샤로수길을 다녀왔습니다.사람이 바글바글한게 초창기 경리단길느낌이 나는 거리였습니다.거리도 아주 예쁘고 이곳저곳 너무나 예쁘고 보기좋은 가게들과 소품들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처음가서 마라탕을 하는 몽중인이라는 곳과이분의일이라는 와인가게를 방문했습니다. 둘다 분위기도 그렇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한번더 오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이건 몽중인의 예쁜 타일이 부어있는 테이블 이건 몽중샷인데 진짜 맛있습니다. 달달한 라임칵테일느낌에 휘핑크림이 올라가고 연유도 들어갔나 싶습니다.그야말로 달달합니다너무 다니까 한잔이 적당하고 좋을듯 합니다. 휘핑크림이 몽실몽실 이곳 주메뉴인 마라탕인데입맛에 잘맞는 편입니다.소주나 고량주 안주로 적합합니다. 너무나 입에 잘맞는 술인 고량주숙취없이 깔끔할때는 고량주가 딱입니다. 간장속배추찜까.. 2018. 6. 22. 와인바의 멍멍이 멍멍이 뭐라도 조금 떨어질까 기웃기웃 2017.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