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s7 512GB 미스틱블랙 + 버즈프로 삼성 미공홈 구매

삼성 미공홈 / 갤럭시탭 s7 512 미스틱블랙 + 버즈프로 = 461.99 달러

 

어미새에서 정보를 얻고 갤럭시탭S7 512GB 미스틱블랙을 버즈프로와 함께 461.99 달러에 파는 행사를 통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현재환율로 약 533,944.94원 정도 되는 가격입니다. 여기에 부가세 5만원가량과 배대지 비용 만원정도 추가로 총 62만원 정도 가격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버즈프로와 함께 구매하다보니 가격이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삼성 미공홈은 nate이메일계정 + 이하넥스 배대지를 통한 구매로 통과되었습니다. 그 이전에 네이버계정+투패스츠로 도전했을때는 실패했습니다. 이하넥스가 투패스츠에 대비해 이용량이 적은지 통과되었습니다.아무튼 이렇게 구매해서 사용해본 갤럭시탭은 전원도 잘 되었고 사용하는데 이상이 없었습니다. 버즈프로는 아직 개봉하지 않았습니다. 전해듣기로는 갤럭시탭S7의 경우 해외전자제품이 들어올때 신고되기때문에 전파인증에 의해 구매자에게 귀속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갤럭시 버즈프로는 그렇지 않은듯하여 12~14정도의 가격에 매물행으로 해도 될 듯합니다. 

그러면 결국 50정도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듯합니다. 아주 적절한 가격의 구매가 되어준듯합니다.

배터리가 포함된 제품이기때문에 UN3481 스티커가 붙어서 배송이 오게 됩니다.

요새 패키징은 이렇게 친환경으로 종이 패키징이 이용되는 듯합니다.

개봉후 확인해본 갤럭시탭S7과 갤럭시버즈프로입니다.

아이패드의 사용자경험은 따라갈수 없겠지만 기본적으로 함께 들어있는 S펜 덕분에 체감가격이 훨씬 낮아지는듯하여 좋습니다. 갤럭시 버즈프로는 조만간 사용할지 매물로 내놓을지를 고민해봐야겠습니다.

북커버를 살까 키보드북커버를 살까 고민을 하였는데 일단 추가 지출은 살짝 뒤로 미루고 급한대로 강화유리만 붙이기로 했습니다.

기포는 금방 사라집니다. 보호필름대비 강화유리로 붙이기 훨씬 수월합니다. 강화유리가 역시 좋다는 것을 느끼게됩니다. 

갤럭시탭S7은 계속사용해보면서 어떤 장점들이 있는지 풀어헤쳐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