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닷컴(월급쟁이 부자들) 방랑미쉘님 강의 후기

2-1강 후기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은 지역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투자시기에 더 좋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투자처를 계속해서 공부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작업이 힘들게 느껴질 수 있어도 결국엔 시행착오를 줄여서 내가 성공적인 투자를 하기 위한 과정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2-2강 후기

각 지자체별 도시에대한 기본계획을 확인하는 것으로 임장보고서를 공부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엔 모든 것은 입지가치를 판단하는 시야를 갖추기 위함임을 공부했습니다. 강의를 듣고 시청-종로라인을 한바퀴 돌아봤는데 정말 끝없이 있는 빌딩숲과 수많은 회사들에 놀랐습니다. 이래서 일자리가 가장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없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2-3강 후기

공부해야할 양이 꽤나 있는데 특히 부동산지인, 호갱노노, 아실등의 툴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어느 플랫폼이 어떤 데이터가 있는지 인지하고 있으면 임장보고서 작성을 할 때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듯합니다. 당연히 시간이 해결해주는 거겠지만... 입지는 상대평가이고 계속적으로 변화한다는게 우리가 이걸 계속 공부해야하는 이유였습니다.

2-4강 후기

조모임을 통해서나눴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강의를 듣게 되니 더욱 입체적으로 기억이 되는 부분이 있어 좋았습니다. 단지 임장시 단지에 대한 사진도 어느정도 확보하면 좋을지 몰랐는데 확실한 기준으로 말씀해주시니 이대로만 따라하면 되겠다라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정확한 질문을 해야, 디테일한 답변이 온다는 핵심적인 말씀 덕분에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다시한번 인지하고 있는게 중요하다는 걸 생각했습니다.

2-5강 후기

아무래도 월부에서 생기는 데이터 홍수 때문에 어떤것을 취하고 어떤것을 버려야할지 혼란스러운 상황인데 결국 한번에 하나씩만 스텝 바이 스텝으로 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너무 모든 걸 흡수해서 적용하려고 하니 진도를 전혀 못나가고 계속해서 데이터만 만지작하는 저를 보고 이렇게 하면 안되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빠르게 빠르게 데이터를 배치시키고 혼자 과업을 완수하는것이 목표로 설정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