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덩크 바스트그레이 DD8338-001 무난한 덩크의 정석

나이키 공홈에서 얼마전 선착으로 풀렸던 바스트그레이 덩크입니다. 풀렸을 당시에도 빨리 솔드아웃 되지 않는것으로 보고 이제는 신발 리셀 시장도 주춤해지는구나 알수있었습니다.

그래도 바스트그레이 색상은 오묘하게 꽤 괜찮고 이쁜 색상이라서  무난하게 신기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리셀가도 안오르니 괜히 비싼 신발 신는다는 부담감도 없고 오히려 좋습니다. 또 범고래처럼 클론화 느낌도 없어서 이것이 최대 장점입니다.

신발 컬러감은 마치 뉴발991 그레이버전의 오트밀톤이 섞인 그레이를 연상케합니다. 그래서 오하려 밋밋하면서도 부담없이 깔끔한데? 싶습니다.

덩크는 반업하는게 발이 편해서 285를 주문했습니다.

바스트그레이 색상인대 오묘한게 괜찮습니다.

완전한 화이트도 아니면서 컬러감이 살짝 돕니다.

무난무난한 일상화로 상당히 괜찮운 컬러일것 같습니다.

어디든 매치업하기 부담스럽지 않은 색상으로 효용성이 높을것 같습니다.

여성스러운 색깔같으면서도 무난히 누구나 다소화할수 있는 색상같습니다.

묘하게 이쁜 바스트그레이. 이건 바로 실착감입니다.

크림 현재 가격도 상당히 합리적인 수준이죠

계속해서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제 부담없이 신을 수 있어서 오히려 좋은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