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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Casually dressed

애쉬크로프트 애쉬컴팩트 헤이더46 타르 합리적인 가격의 아넬형 안경(뿔테)

by JUSTDANCE 2022. 8. 8.

애쉬크로프트 애쉬컴팩트 헤이더46 타르 합리적인 가격의 아넬형 안경

애쉬크로프트 안경을 두루두루 착용중인데 그중에 애쉬컴팩트에서 헤이더가 괜찮게 나왔다는 말을 듣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컴팩트는 저가 라인임에도 안경은 꽤 쫀쫀한 감성으로 잘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애쉬크로프트는 류노스케를 꽤 오랜시간 잘 착용해와서 왠지 구매하면 적당히 잘 사용할 것 같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기존에 애쉬컴팩트의 타르를 먼저 구매해서 적당히 데일리로 잘 착용하고 있었기에 좀 더 볼드하면서 라운드 형태를 가진 헤이더가 괜찮다는 이야기를 듣고 구매했습니다.  타르트옵티컬 느낌도 나도 모스콧 램토쉬 느낌의 느낌도 있어서 하휘호환으로 상당히 괜찮은 제품으로 느껴집니다.

기존에 구매한 헤이더와 타르입니다.

헤이더는 윗부분이 쳐지면서 볼드한 맛이 가미되어있죠

타르는 좀더 직각적이면서 남성적인 라운드를 가졌습니다.

헤이더를 볼드하다고 부르는 것이 뿔테의 선이 두꺼운 맛이 있죠

헤이더 46입니다. 군대에서 59군모도 꽉끼는 편이었는데 46은 좀 타이트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안경점에서 피팅을 부탁드렸고 살짝 늘려주시니 부담없을 정도로는 착용할만한합니다. 하루 정도는 꾸준히 끼고 있을 수 있는 수준입니다. 

타르는 사이즈가 48이었던거 같은데 피팅을 안받았더니 오히려 귀 뒤쪽의 머리뼈가 눌리는 느낌이어서 아픈편입니다. 이 제품도 조만간 안경점가서 피팅을 한번 받아서 늘려야겠습니다.

헤이더와 타르의 윗모습 비교입니다.

이렇게 보니 안경의 이미지가 더 살아나는 느낌이네요. 왠지 우디앨런의 이미지가 떠오르는 안경같습니다.

타르는 좀더 알은 크지만 전체적인 라인은 상대적으로 슬림한 느낌이죠

경첩도 차이가 조금 있었습니다. 헤이더는 이런 7중 경첩을 사용하고

타르는 요런 5중 경첨이네요

엔드피스의 형태도 같습니다. 심플한 화살촉형태

타르도 마찬가지죠 엔드피스 형태는 심플한 화살촉

 

전체적인 만족도는 우선 검은색 테여서 그런지 헤이더46이 더 만족스럽긴한데  아마 색상 차이뿐만 아니라  볼드함과 라운드 느낌에서 오는 만족감인 것 같습니다. 헤이더는 일주일에 두번 정도 착용할 안경이고 타르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착용할 안경처럼 느껴집니다. (안경을 여러가지 돌려쓰는 저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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