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선택을 해보고 싶어서 자라를 선택했다.
조향하는 이의 추천을 받아 샌프란시스코를 택했고
무난한 선택이었다고 생각된다.
퓨어하거나 스포티한 스킨향보다는
달콤한 향이 많이 느껴진다.
호불호가 갈릴향수일 것 같다.
뿌린듯 안뿌린듯 연출하고 싶을때는
적합하지 않은 향수 인것 같다.
그래도 당분간 잘써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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