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함을 유지하고 싶다면 가장 적합한 아이템이 레이밴 클럽마스터일 것 같다.
절대 과하지않고 적절하고 자연스러움을 지켜준다.
얇은테는 샤프한 느낌을 주면서 지적임을 강조시켜준다.
십만원초중반대에 적합한 가격에 살 수 있기때문에
오래오래 쓰는 선글라스에 대한 투자로도 적합하다고 생각 된다.
눈이 나쁜 사람이라면 안경점에 가서 선글라스 코팅이된 도수를 넣으면 된다.
아마 거의 십만원선의 가격대에 도수렌즈를 넣을 수 있을 것이다.
군대에서 59호 사이즈의 모자를 썼던 나에게는 51사이즈가 적당하고 핏하게 잘 맞는다.
이제부터 긴 여름을 대비하려면 하나쯤 구비해도 적당한 아이템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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