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으로 인해 내셔널지오그래픽 기내용 캐리어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쌤쏘나이트 계열의 캐리어를 보다가 순전히
내서널지오그래픽 브랜드 이미지에 꽂혀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보니 예쁜것 같으나
디자인이과 로고가 너무 큰 것같아 금방 질릴수 도 있으려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내셔널지오그래픽이 가진 모험가 탐험가의 느낌이 들어 여행의 분위기를 한 껏 고취시키는 맛은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캐리어는 확실히 튼실하고
바퀴도 부드럽게 쌩쌩 잘 굴러갑니다.
20인치이니 기내에 들고 들어가도 확실히 부담이 없어 좋습니다.
다음번에는 긴 여행을 위한 28인치 모델도 고려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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