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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ience/좋은경험

새소년프로독숀 v.03 with 우원재 테림 & 김문독

by JUSTDANCE 2018. 4. 21.

홍대 모데시는 꽤 괜찮은 느낌의 클럽

새소년은 라이브를 진짜 잘하는 밴드라는 걸 느낀 공연이었습니다.


우원재님은 쇼미이미지 그모습 그대로를 

라이브공연으로 보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테림님은 앞으로 행보가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중간에 나온 나잠수는 홍대뮤지션의 관록을 잠시 풍기고 지나갔고


아무튼 각설하고 새소년은 '진짜'다

특히 황소윤님은 자기가 어떻게해야 멋질지를 잘아는 것 같습니다.


왠지 황소윤님을 시작으로 멋진 여성기타리스트가 많이 나올 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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