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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SHOES

나이키 제이크루 킬샷2 직구 사이즈 - 깔끔한 남자 스니커즈

by JUSTDANCE 2018. 12. 15.

나이키 제이크루 킬샷2

nike j.crew

나이키 제이크루 킬샷2

 

평소에 컨버스 280, 뉴발란스 990 993 280, 파라부트 UK 9 등을 신고 왠만하면 사이즈는 280, US 10, UK9로 사는편입니다. 그렇게 사면 구두계열아니면 보통 잘 맞더라구요. 킬샷2도 정사이즈로 US10을 구매하니 280신던 저에게 잘 맞았습니다.

 

신발 셰잎이 너무 예쁩니다.

발볼 좁은 사람한테 어울리는 신발이나

발볼에 상관없이 잘 늘려서 신으면 그자체로 예쁠것 같습니다.

 

미국 제이크루 공홈에서

가끔씩 리스탁 될 때 맞추어 구매를 했습니다.

공홈에서 리스탁 될 때 잘노려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90달러이고 배대지 이용하면 십만원 초반 각격이 됩니다.

데일리로 너무나 예쁜 신발같아 만족중입니다!

 

나이키 제이크루 킬샷2 실착 사진입니다

 

나이키 제이크루 킬샷
Nike J.crew killshot2

미국에서 날아온 나이키 빨간박스인데 색감이 엄청부터 매력적입니다. 제이크루에서 보내준 따끈한 킬샷2

 

 

나이키 제이크루 킬샷

박스를 열어보니 킬샷2의 자태가 영롱하게 나타납니다. 질감이 초등학교때 신었던 하얀실내화 같은 느낌입니다. 심플하고 군더더기가 없어서 더 마음에 드는 신발입니다.

 

 

나이키 제이크루 킬샷

종이슈트리가 끼워진 나이키 신발을 처음 본 것 같습니다. 제이크루 콜라보 덕분에 이런 센스있는 아이템이 들어간 것일까요. 킬샷2에 고급짐을 한층 더 더해주는 종이 슈트리마저 마음에 듭니다.

 

 

나이키 제이크루 킬샷

한국 사이즈 280이고 US 10 사이즈입니다. 발이 큰편이다 보니 신발도 훨씬 더 길죽길죽하게 느껴집니다. 밑에 생고무와 함께 잘 빠진 하얀색의 킬샷의 모습입니다. 남색 스우시가 딱 80년대 유행한 신발의 모습 같습니다.

 

 

나이키 제이크루 킬샷

꺼내본 모습이 정말 어디든 쉽게 어울릴 것 같습니다. 청바지 면바지 반바지 트레이닝복 조거팬츠 등등 정말 어디든 템입니다. 다 소화가 가능한 만능 신발일 듯 싶습니다.

 

 

나이키 제이크루 킬샷

진짜 투박하고 정성없는 NIKE 글씨도 매력적입니다. 음각이 된 것도 아니고 단순 프린팅으로 나이키가 색겨진 것도 빈티지한 느낌이 물씬 납니다.

 

 

나이키 제이크루 킬샷

킬샷의 무게를 잡아주는 것은 역시 생고무창입니다. 하얀 고무였으면 매력이 덜했을 것 같아오 생고무 홍창이기에 좀더 빈티지하고 80년대 느낌이 더 납니다.

 

나이키 제이크루 킬샷

라운드 둥그런데 뚱뚱하지 않은게 매력입니다. 둥글둥글한 코를 가졌지만 뚱뚱하지 않고 길쭉한 모양입니다.

 

나이키 제이크루 킬샷

진짜 사진빨을 잘받는 신발이네요. 물론 실제로도 예쁜데 사진찍고 보니 더 신어주고 싶은 신발입니다. 생고무창과 남색스우시의 색감 밸런스가 너무 좋습니다.

 

 

나이키 제이크루 킬샷

너부리도 신어본 킬샷2. 새신발인 킬샷2는 맨들맨들한 재질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청바지보다는 면바지에 찰떡일것 같은 느낌!

 

나이키 제이크루 킬샷

너부리가 신어 본 킬샷 2의 샷입니다. 빨간 박스와 색감이 훌륭한 킬샷2

 

나이키 제이크루 킬샷

신발 바닥의 나이키 모양마져도 심플하고 딱 떨어지는 느낌을 주네요.

 

나이키 제이크루 킬샷

이마트에서 엎어온 인장이 한테도 시켜보았습니다.

 

나이키 제이크루 킬샷

때마침 검은색 양말과 어두운 갈색의 면바지와 콜라보를 해봤는데 나쁘지 않네요! 검은색 양말에도 소화가 되는 킬샷2입니다.

 

나이키 제이크루 킬샷

검은색양말과도 죽이 잘 맞습니다. 스우스시가 남색이어서 그런지 검은색 양말 기대이상으로 잘 맞네요!

 

나이키 제이크루 킬샷

검은색 양말과 함께 자주자주 신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 킬샷2 아주 마음에 듭니다. 요즘에는 킬샷2 색상과 소재가 다양해져서 몇가지 버전이 발매된 듯합니다. 일단 남색 킬샷2 잘 신어준 후에 다른 모델들도 더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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