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슨의 저니맨 백팩(70307)을 구입했습니다.
Filson Official Homapage Review
AMAZING BAG TO OWN
Purchased this bag a few days ago. Was worried that I was paying to much for it but when I recieved it, wow it was worth the money. I own serval high end leather bags which are heavy when empty so I was looking for a versatile and light bag that would be BIFL quality. Filson was a top hit when searching for that criteria. Bag has. A great look, (g
reen), texture, weight and perfect size. Had a hard time finding pictures online with close up details so I will be taking some and posting them on reddit and pinterest. Interior lining is soft and light and is perfect for a small laptop or tablet. Bag has an expandable front pocket with drainage holes at the bottom. Several pockets and zipper enclosures in the main internal pocket. This is a must own bag and can see myself using it for work, hiking, EDC. The bag is great but from my own personal preference I would like to have seen the leather look handle a bit larger or thicker material for my hand size. But that is just me, and I did a lot of research into the bag before buying. I made the right choice in making this purchase. You won't be disappointed with this purchase.
WORTH THE PRICE
Yes it’s expensive but I have several Filson pieces and all have handled whatever I can through them with ease. Great construction, smart design and a lifetime guarantee. You get what you pay for and as they say, ”Might as well have the best.”
https://www.filson.com/journeyman-backpack.html#sku=11070307-fco-000971913
filson 공식홈페이지에 있느 리뷰에도 칭찬이 가득한 상품입니다.
가격은 395달러로 다소 비싼편이 있지만 필슨의 미국감성을 느끼면 그 가격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타이밍 좋게 20만원대에 구매를 해서 더 기분좋게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필슨이 그동안은 256으로만 이름을 알렸던 것 같은데
처음으로 백팩으로 필슨 감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처음 느낌은 왁싱코튼의 느낌이 거친게 가방을 너무 아끼지 않고 즐기면서 자주 메어주면 더 멋있어 지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가방의 설계가 훌륭합니다. 15인치의 제 노트북이 알맞게 들어가고 인케이스같은 가방만큼은 아니지만 노트북홈에도 꽤 쿠션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안쪽 수납공간과 바깥주머니도 단추 두개를 푸르면 공간을 늘릴 수 있기에 디자인에 신경을 썼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왠지 미국에 있는것 같은 느낌을 주는 만족스러운 가방입니다.
물건을 받고 너무 메고 싶어서 발을 동동구르다가 주말에 날이 좋을 때 가지고 나갔습니다.
사실 범용성이 뛰어난건 오터그린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날씨 좋을 때 밖에 나가니 탄(tan) 컬러는 너~어무 예쁘더군요
특히 햇볕좋은 잔디밭에서는 여기가 센트럴파크인지 싶을정도로 미국감성이 폭발합니다.
사진이 너무 많다 싶은데 도저히 가방이 사진발을 너무 잘받고 예뻐서 버릴사진이 없어서 다 업로드합니다!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구매를 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필슨의 백팩은 여름에 땀흘리면서 메주고 싶은 그런 가방이네요
필슨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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