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에서 구입한 아이패드 6세대 32gb제품(179.99달러)을 무사히 수령하고 개봉하니 제품이 하자 없이 괜찮은 상태입니다.
199.99달러의 128gb 제품을 너무 구매하고 싶었지만 반복되는 구매수량 초과 사유의 캔슬로 도저히 더 기다릴 수는 없어서 우선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128gb 바이트는 정말 뚫기 어렵습니다.
다른 분들은 두번 연달아 성공하시는 분도 있는데 32gb대비 난이도가 확실히 높은듯합니다.
아무튼 32gb 제품 무사히 수령하니 제품 보증기간도 정확히 구매일로부터 1년간입니다.
특별한 스크래치도 없고 작동도 잘되고 넓은 화면으로 보니 확실히 스마트폰과는 다른 맛이네요.
32gb도 충분히 용량 잘 관리해서 사용하면 되겠지라는 위로를 해봅니다.
처음으로 벽마트라 불리는 월마트에서 직구를 성공해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에는 128gb를 노려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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