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하면서 한결같은 자세로 어떤 고난이 있어도 긍정하는 모습 너무 좋은 것 아닙니까?
벌에 쏘여도 소라게를 잡았다! 집이 몸에 꼭 맞아요! 하면 긍정해주는 우리 주인공
갯강구도 잡았따! 잠자리채로 휙 잡으니까 잡혔따!
황어도 낚시대로 잡았따! 왠지 마이너해! 어떤 느낌인지 이해해
옐로우퍼치를 잡았따! 별로 노랗지도 않잖아!? 얼굴 귀여운거 어쩔.
벌에 쏘이고 상처 치료하려고 이웃이 알려준 레시피입니다.
레시피는 아마 벌집이랑 잡초가 필요합니다. 얼른 나아라!
가자미도 잡았따 여전히 아픈 주인공씨~
DIY로 엉성한 도끼를 완성해도 한결 자세를 유지해줍니다.
붕어 잡은게 이렇게 귀여울일이야!?
붕어다! 붕어야!
노랑나비를 잡았다!
밤에만 하니까 해뜰때 얼굴 좀처럼 본일이 적네
공벌레도 잠자리채로 잡았따
오징어두 해변에서 잡았지요.
뭘해도 귀여운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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