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을 맞이하여 가볍게 강원도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세월들을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는 여행길이었습니다.
숙소에서 바라보는 풍경이었습니다. 영진코아루비치테라스
파도가 끊임없이 부서졌습니다. 영진해변
강원도 바다도 상당히 아름다웠습니다. 강릉
꽃이 싱그럽게 많이 피어있었습니다. 낙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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