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을 좋아하는 아버지를 따라
짬뽕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해산물도 적당히 먹기좋게 양이들어있고
칼칼한 맛이 좋았습니다.
술을 먹은 후라면 해장용으로 제격일듯 싶은 맛이었습니다.
찹쌀탕수육은 소스의 단맛이 과하지 않아
약간은 심심할 수 있으나
짬뽕이랑 같이 먹다보면 담백하니 좋은 맛입니다.
나쁘지 않게 먹을 수 있는
짬뽕 체인점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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