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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SHOES52

파라부트 샴보드 슈케어 - 사피르 비즈왁스, 콜로닐 말털브러시 파라부트 샴보드 카페 색상을 보유하고 있고 굉장히 험하게 신은 관계로 구두가 많이 상했습니다. 따라서 나름의 조치로 슈케어를 해보고자 하는데 구성품을 준비하는 과정에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진짜 필요하다 싶은 사피르 비즈왁스와 콜로닐 말털브러시만 이용해서 간단 슈케어를 했습니다. 말이 슈케어지 사실상 군대에서 전투화 광내는 작업 했습니다. [슈케어 전] 신발에 손상이 많이 있습니다. 이곳 저곳 부딪히고 까진 관계로 손상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앞쪽에는 나무 소재 의자에 정면으로 부딪혀 깊은 상처가 생겼습니다. [슈케어 후] 많은 블로그를 보면 슈케어를 진행할 때 솔도 필요에 따른 여러 구성을 두고 하던데 저는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오로지 말털브러시와 사피르 비즈왁스 닦는 것만 했습니다. [전 후 비교].. 2019. 6. 17.
말리부 주마 위스키 - 편한 여름 슬리퍼 여름 맞이하여 말리부 주마로 슬리퍼를 구매했습니다. 버켄스탁을 사고 싶었는데 비오는거 생각해서 좀 더 막굴리고 싶은 마음에 말리부 주마를 선택했습니다. 제 사이즈는 평소에 280을 신습니다. 버켄스탁 280은 워낙 크게 나와서 270도 맞는편인데 말리부 샌들은 280이 딱 알맞게 맞습니다. 슬리퍼 발등이 나중에는 늘어나겠지만 현재는 딱 알맞게 맞기 때문에 정사이즈가 좋은 듯합니다. 색상은 위스키 색상을 골랐는데 어디에나 코디하기 쉽고 허라취(엮어 놓은 듯한 멕시코 전통 샌들 형태) 모양을 잘 보여주는 듯해서 검정색과 고민하다가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신발이 굽도 꽤 높기때문에 나름 키 높이 효과도 되고 좋은 듯합니다. 동물보호를 지향하는 브랜드이기때문에 합성가죽임을 미리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5만.. 2019. 5. 27.
컨버스 척 테일러 올스타 70 가죽 럭스 163329C (화이트) 여름맞이 컨버스 척 70 가죽 럭스 제품입니다. 색상은 Egret/Papyrus/Egret 입니다. 모델명은 163329C이네요! 이 제품은 일단 가죽이어서 소재가 좋습니다. 하얀색이라 여름에 어느 옷에나 매칭하기 편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컨버스가 불편한 신발이었는데 요새는 되게 잘나오네요! 신발도 푹신하고 발바닥을 편하게 해줍니다. 무지퍼셀이 컨버스류중에 가장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척 시리즈도 많이 발전했네요! 하얀색이고 앞 코부분이 반질반질 광이나서 특히 예쁘네요 여름에 면바지, 청바지, 반바지 가리지 않고 짧은 양말에 마음껏 코디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2019. 5. 13.
에어맥스97 팬텀베이지 가품(짝퉁) 구매후기 #에어맥스97 #에어맥스97짝퉁 #해외직구사기 선물용으로 에어맥스 97 팬텀베이지(921733-007) 구입했는데 가품임을 확인하고 다시 돌려보냈습니다. 물론 제가 판매처를 제대로 확인안하고 가격도 의심을 안한 부분이 가장 큰 잘못입니다. 혹시나 제가 구매했던 곳에서 구매하셔서 피해 볼 수 있는 분을 막고자 포스팅합니다. 제가 구매한 홈페이지는 retrojordannew.com 입니다. 전반적으로 나이키 제품들이 다 있는데 시중가 보다 저렴한 가격들로 책정되어있습니다. 한 마디로 가품이란 이야기죠! 이중에 제가 구매한 모델은 921733-007 모델입니다. 일단 106달러라를 가격에서 정품이 아님을 알 수있습니다. 저는 구매할 때는 230사이즈를 계속 찾고 있었어가지고 유일하게 사이즈를 발견한 해외사이트여서 적당히 싸게 가격을 맞출 수 있는 공급망이.. 2019. 1. 16.
나이키 제이크루 킬샷2 직구 사이즈 - 깔끔한 남자 스니커즈 나이키 제이크루 킬샷2 nike j.crew 나이키 제이크루 킬샷2 평소에 컨버스 280, 뉴발란스 990 993 280, 파라부트 UK 9 등을 신고 왠만하면 사이즈는 280, US 10, UK9로 사는편입니다. 그렇게 사면 구두계열아니면 보통 잘 맞더라구요. 킬샷2도 정사이즈로 US10을 구매하니 280신던 저에게 잘 맞았습니다. 신발 셰잎이 너무 예쁩니다. 발볼 좁은 사람한테 어울리는 신발이나 발볼에 상관없이 잘 늘려서 신으면 그자체로 예쁠것 같습니다. 미국 제이크루 공홈에서 가끔씩 리스탁 될 때 맞추어 구매를 했습니다. 공홈에서 리스탁 될 때 잘노려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90달러이고 배대지 이용하면 십만원 초반 각격이 됩니다. 데일리로 너무나 예쁜 신발같아 만족중입니다! 나이키 제이크루.. 2018. 12. 15.
파라부트 미카엘_카페 샴보드_카페 https://www.ikrix.com해외 편집 의류 쇼핑사이트에서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할인하는 상품을 구매했습니다.블랙프라이데이 찬스라고 생각해서 평소에 구경만 하고 벼르던 파라부트를 나도 모르게 미카엘, 샴보드 각각 한족씩을 구매했습니다. 물론 다 사용할 생각은 없습니다. 무리하게 출혈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그리고 사이즈 시착도 제대로 못해본 상태여서 더 알맞은 사이즈의 제품을 남겨두고나머지는 팔고 싶은 생각입니다. 우선 미카엘_카페 색상입니다. 유럽사이즈42입니다. 우리나라 사이즈로는 270입니다.미카엘은 일반 구두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한사이즈 다운해서 많이 신으신다는 후기를 보았습니다.저는 275~280사이의 발사이즈라서 과감히 270을 선택했습니다.결론적으로는 270도 들어갑니다. 하지만 생각.. 2018. 11. 29.
Redwing foreman 8050 시에라 트레이딩 포스트에서레드윙 8050를 세컨터리 팩토리로 구매하였습니다.클래식한 멋이 있고 에이징될 수록 멋있는 맛이 있는 것 같아 구매하였습니다. 요즘은 억지로 발치수를 꽉맞추거나 작게 신으려하지 않고 편한걸 우선시하다보니 정사이즈로 구매하였습니다.레드윙 포스트맨은 US10사이즈(280)를 착용하고 있는데 정사이즈보다 크게 나온편 같습니다.포스트맨보다 조금 더 길어보이고 발이 살짝 커보이는 느낌입니다.그렇다고 막 크지가 않은게 원래 이게 맞는 사이즈인가 싶기도 합니다.일단은 발이 편안함을 우선으로 두고 잘 신어보기로 했습니다. 포스트맨과 동사이즈 비교 US10(280) 2018. 11. 26.
나이키 줌 블레이저 로우 스웨이드 Nike Men's Sb Zoom Blazer Low Ankle-High Suede Skateboarding Shoe아마존에서 나이키 줌 블레이저 로우 하얀색 모델을 구매했습니다.이 제품을 특히나 구매하고 싶었던 것은 밑에 생고무창의 멋때문이었습니다.실제로 보니 하얀색과 생고무창의 색이 조화롭고 예쁩니다. 아마존에서 구매를 했더니아마존스러운 박스로 보냈습니다.박스안에 나이키 신발박스라도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정말 저 박스가 끝이었습니다.미국감성의 심플한 포장이 느껴졌습니다. 스웨이드 재질이어서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럽게 신을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다른 SB신발은 편하지는 않았었는데 이 제품은 생각보다 쿠션감이 좋고 편하게 신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어디에나 코디가 쉬워 보이는 것 또한 장점이 아닐까.. 2018. 10. 23.
나이키 에어 볼텍스 아모리 네이비 클래식이 살아 숨 쉬다1980년대에 탄생한 오리지널의 정신에 충실한 나이키 에어 볼텍스는 최상의 안정감과 푹신한 쿠셔닝을 제공합니다.제품특징텍스타일 & 가죽 갑피로 편안함과 지지력 전달발포고무 중창에 에어-솔 쿠셔닝을 장착해 가볍고 편안하게견고한 고무 밑창에 와플 패턴을 넣어 접지력 탁월 이번 나이키 세일 기간을 통해 구매하게된 에어 볼텍스 아모리네이비 모델입니다. 평상시 76,000원 수준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데 세일 기간을 통해 53,4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볼텍스 모델은 스니커즈의 정석다운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어디에 매치시켜도 부담스럽지않게 소화할 수 있습니다. 슬랙스, 청바지, 면바지 등 범용성이 높은 그레이 색상과 고민을 좀 하다가면바지에 좀 더 캐주얼하게 매칭시키고 싶어 아모리 네이비 모델을.. 2018. 7. 16.
버켄스탁 밀라노 버켄스탁 밀라노입니다.LF몰에서 여름시작될 무렵 쿠폰을 먹이면 2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굉장히 고민을 했는데 저렴한 가격을 이기지 못하고 구매를 해두었다가여름이 되서야 신으려고 개봉을 했습니다.(사실 엄마가 잔소리 할까봐 회사로 택배로 받아놓고 두달동안 잊은듯이 지내다가아맞다! 생각나서 집에 들고 왔습니다.) 저렴한 가격에도 밀라노 구입을 두고 고민했던 이유는생각보다 투박해보이는 디자인입니다. 용도는 다르겠으나 개인적으로는 아리조나나 취리히 같은 디자인이여름정서에 더 맞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반해 밀라노는 슬리퍼형이 아닌 샌들형이아니고 발을 감싸는 가죽의 면적이 생각보다 커 둔해 보이는 느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막상 신어보니 또 다르게 느껴지는 것이 그런.. 2018. 6. 30.